mSATA SSD및 M.2 SSD 개요

SSD의 미니 SATA(mSATA)와 M.2 표준을 지원하는 마더보드와 시스템의 수가 증가하고 단순히 휴대 장치 이상에 사용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몇 가지 혼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기본 호환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표준을 다룰 때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해당 시스템 문서나 Crucial® System Scanner 도구와 갈은 자원을 참조하여 시스템과 SSD의 호환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스템 중 일부는 PCIe 기반 장치가 필요하지만, 다른 시스템은 SATA 기반 장치를 필요로 합니다.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스템의 UEFI 또는 BIOS에서 각 모드에 따라 다르게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표준들은 심지어 핀 배치와 슬롯이 유사하거나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상호 정보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이 문제는 이러한 드라이브의 설치와 관련하여 가장 자주 발생하는 단순한 문제이며 올바르게 호환되는 드라이브로 교환해야 정상적으로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mSATA 폼 팩터는 호환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간단합니다. 지금까지 생긴 유일한 문제는 사용자가 mSATA를 지원하지도 않는 미니 PCIe 슬롯에 끼우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슬롯이 동일하고 일부 마더보드가 두 가지를 모두 지원하더라도, PCIe® 전용 슬롯/마더보드는 Crucial의 어떤 mSATA 드라이브와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차세대 폼 팩터(NGFF)로도 알려진 M.2 드라이브는 드라이브 크기, NAND 구성품의 레이아웃 그리고 드라이브 커넥터 핀의 키 방식에 따라 폼 팩터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Crucial 드라이브는 현재 SATA와 호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B와 M키 방식 노치와 당사의 NVMe® PCIe 드라이브 전용 M키 방식의 2280 폼 팩터(22mm x 80mm, 단면 또는 양면 NAND 레이아웃)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M.2 슬롯은 E키 방식과 같은 다른 키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Crucial 드라이브는 이러한 키 방식 슬롯에 맞지 않으며, E키는 보통 wi-fi와 블루투스 어댑터용으로 사용됩니다. 

드라이브를 구매하기 전에 하드웨어 문서나 기타 지원 자원을 이용해 보유한 시스템이 해당 드라이브를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소켓과 스토리지 장치 간의 단순한 프로토콜 차이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감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가장 쉬운 설치 경험을 보장합니다.